[유레카매거진 마원철기자] 김해 삼계동 소재 투에니포․유 음식점(커피,파스타,피자 등) 대표 이진희씨는 1월 9일 어제 김해시장실을 방문하여 2011. 12월 음식점 개업 때 화환, 화분을 사절하고 불우이웃돕기 모금행사를 하여 500군데에서 성금을 모금한  2천만원을 김해시에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흔쾌히 기탁하여 훈훈한 설명절의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고 있다.
 
  이진희 사장은 97년부터 어린이재단에 일정금액을 자동이체로 납부하여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버팀목 역할을 해오고 있으며, 2011년 5월 어린이날에는 1,000천원을 아동양육시설 2개소에 기탁하여 아동들에게 피자나 맛나는 음식을 제공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 주기도  했다.
 
  또한 2010년 연말에는 2백만원을 북부동장에게 전달하여 본인이 자랄 때 무척 힘들고 고생하면서 생활했던 아픈 추억을 간직하고 있어, 내 주위의 어렵고 힘든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을 주고자 난방비로 사용할 수 있도록 2백만원을 지원하여 이웃들과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는 훈훈한 연말 분위기를 이끌어주는 행복전도사의 역할도 해오고 있다.
 
  이진희 사장은 지금보다 더 많은 돈을 벌여 김해시의 어렵고 힘든 시민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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