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사장은 1977년 대한전선에 입사하여 90년까지 근무하였으며, 이후 한일전선을 거쳐 일진전기 부회장을 역임했다. 최 사장은 전선 및 중전기기, 에너지, 스마트그리드 등을 두루 거친 전선 분야 전문경영인이다. 한편, 지난 2010년부터 대한전선을 이끌어 온 강희전 사장은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다. <저작권자 ⓒ 유레카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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