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에서 온 생기 가득 케어로 피부속까지 ‘힐링타임’

건강하고 풍성한 머릿결, 깨끗한 피부로 자신감도 UP

김보경 기자 | 기사입력 2015/05/14 [00:59]

자연에서 온 생기 가득 케어로 피부속까지 ‘힐링타임’

건강하고 풍성한 머릿결, 깨끗한 피부로 자신감도 UP

김보경 | 입력 : 2015/05/14 [00:59]

▲ (주)생기내츄럴 심화옥 대표     © 시사뉴스메이커
[유레카매거진 감보경 기자]가족끼리 혹은 연인, 친구끼리 나들이 가기 좋은 따뜻한 봄날이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연일 이어지는 따뜻한 날씨는 지구온난화로 인해 예년에 비해 평균 기온이 오른 것으로 나들이를 떠나기엔 좋을지 몰라도 그만큼 대기 중의 자외선 지수 또한 상승하고 있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뿐만 아니라 눈에 띄게 심해지는 미세먼지와 황사 등으로 일기예보는 때때로 외출 자제를 권하기도 한다. 바쁜 일상 속 스트레스로 지칠대로 지친 피부에 적색경보가 울린 것이다.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혹은 자외선 차단제를 발랐으니 괜찮다며 안심할 수는 없다. 따뜻한 날씨에 얼굴은 물론 두피에서도 피지 분비도 왕성해 지고 분비된 피지에 미세먼지와 황사 속 중금속까지 덕지덕지 달라붙어 피부를 괴롭히고 있기 때문이다. 뉴스나 생활정보지들은 외출할 때 자외선 차단제는 물론이고 선글라스와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을 권하고 있지만 실상 우리나라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한 사람들을 길거리에서 만나기는 쉽지 않다. 하루종일 착용하기에는 불편하기도 하고 특히 여성들의 경우 애써 한 메이크업이 망가지기 때문에 마스크 착용을 꺼리기 때문이다.

이런 흐름을 타고 지금 홈쇼핑과 코스메틱 시장에는 모공 속까지 맑게 해준다는 클렌징 제품이 인기를 얻고 있다. 일반 비누 형태부터, 기능성 폼클렌징, 클렌징을 도와주는 브러시나 진동 브러시까지 모양도 기능도 각양각색이다. 하지만 이러한 클렌징 제품들을 고를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미세먼지까지 말끔하게 씻어주는 세정력은 물론 스트레스로 지친 피부에 더 이상 자극이 되지 않도록 화약제품이 최대한 배제된 순한 성분들을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한다.

 
▲     © 시사뉴스메이커

피부 트러블에서 아토피까지 깨끗하게

사람들이 저자극의 순한 제품들을 선호하기 시작하면서 천연, 한방, 힐링 타이틀을 달고 우후죽순 생겨나는 수많은 제품들 중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브랜드를 선보이는 기업이 있다. 바로 심화옥 대표가 이끄는 ㈜생기내츄럴이다. 이렇다 할 홍보나 판촉행사도 없이 입소문만으로 탄탄하게 입지를 다져온 ㈜생기내츄럴은 20여년 전 심 대표가 아토피로 고생하던 자녀를 위해 직접 비누제작에 나서면서 시작됐다.

심 대표는 자녀의 아토피를 고치겠다는 일념으로 생약개발에 뛰어들어 수차례 실패 끝에 2010년 특허등록까지 마쳤다. 그는 아토피에 좋다는 성분들을 하나 둘 조합해 비누로 제작했고 수많은 실패를 거듭하며 찾아낸 황금비율로 완성된 것이 바로 특허 받은 ‘생기아토원’ 비누이다.

‘생기아토원’ 비누는 아미노산, 노니, 생약, 순식물성 야자유, 팜오일과 글리세린을 혼합하여 만든 저자극성 아토피성 피부 개선 및 피부노화 방지 전문 비누로 남녀노소 누구나 쓸 수 있고 뛰어난 보습력, 세정력은 물론 부스럼 및 가려움증 제거, 냄새 제거에도 탁월한 효과를 자랑한다. 

눈에 띄게 빠지는 머리카락, 두피는 건강하신가요?

▲     © 시사뉴스메이커
㈜생기내츄럴은 건강한 피부를 만들기 위해 비누 제작에만 그치치 않고 특허 받은 생약성분을 활용해 두피케어까지 범위를 넓혔다. 얼굴 주름이나 처짐 현상 또한 얼굴이 아닌 두피에서부터 시작되고 케어하기는 훨씬 까다롭다는 점, 현대인들이 유전적 요인이 아닌 스트레스나 화학성 샴푸, 린스 등에 의한 탈모로 고민하고 있다는 점에서 착안해 두피 건강부터 케어 하는 해독-재생-영양공급의 3단계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제는 ㈜생기내츄럴의 대표제품으로 자리잡은 ‘생기헤어액’ 과 ‘생약헤어샴푸’ 는 예로부터 머리에 좋다고 알려진 창포는 물론 인삼, 당귀, 하수오, 감초, 녹차, 어성초, 진피, 고삼, 해조 등의 천연생약성분으로 만들어져 손상된 모발을 건강하게 가꿔 줄 뿐만 아니라 모근을 강화시켜 탈모를 예방한다. 또 아미노산과 프로데인이 풍부한 귀리와 밀 단백질을 함유하고 있어 모발을 깨끗하고 매끄럽게 만들어 준다. ㈜생기내츄럴은 이외에도 생기바이오벨트, 세리의 미소치약, 생기리바이탈내추럴크림, 생기리바이탈내추럴세럼, 자연행주, 실크 등 다양하고 우수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서울경제신문 선정 2014 대한민국 일류브랜드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 번도 안 써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써본 사람은 없다?

▲     © 시사뉴스메이커
㈜생기내츄럴 홈페이지(http://saingi.co.kr)에는 지금도 효과를 봤다는 후기들이 줄을 이어 올라 오고 있다. 게시판을 가득 채운 사용후기들과 전후 비교사진들을 보면 입소문으로 다져진 브랜드라는 말을 다시 한번 실감하게 된다. 땀띠나 수포들이 사라졌다는 내용에서부터 아이의 아토피가 좋아졌다며 감사를 전하는 엄마들의 이야기가 가득한 게시판에서 신뢰와 믿음을 읽을 수 있다. 그 수많은 후기들 중에서 더욱 눈길을 끄는 것은 바로 여러번 재구매를 하는 소비자가 많다는 점이다. 써보고 효과를 본 구매자들이 계속해서 재구입을 하고 스스로 홍보대사를 자처하고 있는 사람들도 있을 정도다.  

어떤 초콜릿잼을 두고 한번도 안먹어 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먹어본 사람은 없다며 끊을 수 없는 악마의 잼이나 마약잼이니 하는 말이 있는데, ㈜생기내츄럴의 ‘생기아토원’과 ‘생기헤어액’ ‘생약헤어샴푸’가 바로 효과에 중독되는 마약 비누, 마약 샴푸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문의)02-887-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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