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전역 예서 두레라움’은 부산 사상구 감전동 118-6, 118-14번지 일원 소재로 지하 3층~지상 20층 아파트 190세대, 오피스텔 87실 총 277세대 규모, 전용면적 48m², 45m²의 20평대의 소형아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특별한 청약자격이 없고 소득수준, 세대주요건, 주택유무 관계없이 만 19세이상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최대 8년간 임대로 거주할 수 있고 월 임대료는 연간 상승 5% 이하로 제한한다. 또한, 계약금만 내면 입주 때까지 추가로 들어가는 비용이 없고 전대(대리전세 및 대리임대)가 가능하다. 부산의 중견 건설 업체로서 20년동안 지역과 전국에 걸쳐 관급공사로 내실을 다져온 예서건설이 공급하며, 3-BAY 중심 구조로 넓은 다용도실을 비롯해 전용률이 78%로 높아 서비스면적 14.54㎡와 발코니 확장을 통해 실사용률 95% 이상의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부산 지하철 2호선 감전동역 3번 출구에서 10m거리의 초역세권 입지에 사상 서부터미널역과 지하철 감전동역 한 정거장을 사이에 두고 있고 사상IC, 서부산IC 등 고속도로 초입과도 가깝다. 또한, 부산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사상 스마트 시티의 입구에 위치하고 사상구청, 북부산 세무서 등 행정기관이 가깝고 이마트, 홈플러스, 애플아울렛, 르네시떼 등 대형 쇼핑시설이 인접해 생활하기 편리하다. 삼락강변근린공원, 사상근린공원, 백양산 등 우수한 자연환경과 감전초, 주감중을 비롯, 괘법초, 서감초, 신라대학교 등 교육환경도 양호하다. 예서건설 관계자는 “임대아파트임에도 품질 수준은 분양아파트 이상의 품격을 갖추고 있고, 아이돌보미서비스, 조식제공서비스, 이사, 청소 도우미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임대료 상승에 대한 부담도 낮춰 입주민들의 주거만족도를 높이는데 신경을 쓴 만큼 수요자들의 호응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밖에도 ‘감전역 예서 두레라움’은 단지내 휘트니스룸, 어린이 놀이터가 들어설 예정이고, 소형아파트임에도 임차인들의 편의를 위해 주차하기 편리한 100% 자주식 주차시설을 도입할 예정이다. 오는 2018년 9월에 입주 예정으로 선착순 동.호수지정 계약이 진행되고 있으며 모델하우스는 부산시 사상구 감전동 118-6번지에 위치하고 있고 성황리에 공개중이다. <저작권자 ⓒ 유레카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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