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양과 수익을 동시에, 남한강 최초의 럭셔리 풀빌라

홍준형 기자 | 기사입력 2021/04/09 [16:18]

휴양과 수익을 동시에, 남한강 최초의 럭셔리 풀빌라

홍준형 | 입력 : 2021/04/09 [16:18]

[유레카매거진=홍준형 기자] 

▲  플래닛 엘바 조감도

 

코로나19로 인해 자연을 느끼면서 프라이빗 한 생활을 할 수 있는 풀빌라가 인기를 끌고 있다. 충주 앙성면의 ‘플래닛 엘바’ 역시 자연친화적이면서 럭셔리한 생활을 할 수 있는 풀빌라로 수요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해피니스리조트 관계자는 "총 17개의 독채 풀빌라에 각 객실마다 프라이빗한 개인 온수풀 시스템을 사계절 내내 갖추고 있고, 사람들이 붐비지 않아 자연 채광과 맑은 공기를 마음껏 즐기며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부동산 투자를 통한 안정적인 수익 창출과 함께 고급스러운 여가 생활을 누릴 수 있다”고 덧붙였다.

 

 

플래닛 엘바는 중부내륙고속철도가 개통됨에 따라 서울 강남에서 45분대에 도착할 수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다. 또 주변에 탄산온천지구, 비내섬, 남한강 등 관광지가 풍부한 것이 특징이다.

 

 

 

그리고 주변에 기업도시와 서충주신도시가 이미 형성되어 있고, 그 외에도 산업단지 및 국가 바이오산단도 부지 조성 중에 있어 기업과 온천관광이 어우러져서 발전하는 앞으로의 충주시가 기대가 된다. 

 

올해 앙성온천역이 곧 개통된다. 이로 인해 충주가 물류 및 교통의 중심지가 되어 유동인구와 정주인구의 증가로 인해서 충주시의 발전이 더욱 기대가 된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