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문화유산 수원 화성 잇단 가을 축제...23일 개막

김지민 기자 | 기사입력 2022/09/20 [12:46]

세계문화유산 수원 화성 잇단 가을 축제...23일 개막

김지민 | 입력 : 2022/09/20 [12:46]

[유레카매거진=김지민 기자]세계문화유산 수원 화성에서 4개의 가을 축제가 잇달아 열린다.

 

수원시는 이달 23일부터 다음 달 23일까지 한 달간 수원화성 일원에서 4개 가을 축제로 이뤄진 ‘2022 힐링폴링 수원화성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힐링폴링 수원화성은 이달 23수원화성 미디어아트쇼로 막을 올린다. 문화재청공모 선정사업인 수원화성 미디어아트쇼는 만천명월 정조의 꿈, 빛이 되다 시즌2-개혁신도시 수원화성을 주제로 화홍문과 남수문 일원에서 다음 달 23일까지 열린다.

 

올해는 정조대왕의 지극한 효심과 여민동락을 위한 개혁 신도시 수원화성 축성을 다채로운 으로 표현한 작품을 선보인다.

 

수원화성 화홍문,남수문,수원천 구간(1.1km)에서 매일 저녁 7시부터 10시까지 미디어파사드, 인터랙티브 아트,키네틱 아트,레이저터널,특수 조명을 활용한 미디어아트 작품을 볼 수 있다. 수원천 내 계단, 벤치, 징검다리 등 에서는 라이팅 아트가 펼쳐진다.

 

지난해 화서문과 서북공심돈을 배경으로 펼쳐진 작품 정조의문. . . 은 새로운 모습으로 남수문에서 만날 수 있다.

 

수원화성, 의궤가 살아있다.수원화성 즐기다를 주제로 열리는 ‘2022 세계유산축전 수원화성은 다음 달 1일 행궁광장에서 열리는 개막 공연 거장-거룩한 장인들로 시작된다.3000여 명이 참여할 수 있는 대형 공연이다.

 

올해 세계유산축전 수원화성은 축성을 함께한 장인들의 이야기를 소재로 한 다채로운 문화 콘텐츠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축제는 다음 달 22일 폐막 공연 축성, 화합의 난장-3년 안에 성 짓기로 마무리된다.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축제로 자리매김한 59회 수원화성문화제는 다음 달 7일부터 9일까지 수원화성 일원에서 3년 만에 대면 축제로 열린다.

 

7일 저녁 연무대 국궁터에서 무예 브랜드 공연 야조,정조 새로운 세상을 꿈꾸다로 막을 올린다. 정조가 꿈꿨던 새로운 세상의 시작, 개혁에 대한 의지를 민선 8기 수원특례시의 새로운 시작에 담아 표현한다. 드론 300여 대를 활용한 라이트쇼도 볼 수 있다.

 

행궁광장에서는 시민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공모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시민놀이터가 운영된다. 코로나19로 인해 문화적 갈증을 느끼고 있을 관람객들에게는 마음껏 문화공연을 즐길 기회를, 지역 예술인들에게는 공연할 수 있는 무대를 제공 한다.

 

2018년 이후 4년 만에 열리는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은 수원시 . 서울시 . 경기도 . 화성시가 협력해 재현하는 대한민국 최대 왕실 퍼레이드이다 10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서울 창덕궁에서부터 수원 화성행궁을 지나 화성 융릉까지 약59km 구간을 행차한다. 22대 임금인 정조와 조선시대 복식을 한 관리, 장수 및 군사 등 1700여 명이 함께한다.

 

고증을 바탕으로 재현한 행렬뿐 아니라 수원시 시민단체. 협업기관. 국제 자매도시 등 여려 단체가 준비한 다채로운 퍼포먼스와 공연을 볼 수 있다. 시민 체험단을 사전에 모집해 시민과 함께하는 퍼레이드로 만들 계획이다.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은 행궁광장에서 시민과 관람객들이 대동 놀이를 함께 즐기는 것으로 마무리된다.

 

시 관계자는 정조대왕의 효심과 원대한 꿈으로 축성된 수원화성에서 열리는 다채로운 가을 축제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위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특히 수원화성문화제는 3년 만에 대면으로 열리는 만큼 많은 시민이 참여했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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