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가 그동안 전망대와 레스토랑으로 운영돼 오던 양산타워의 5․6층을 시민들을 위한 북카페와 홍보관으로 새단장을 마치고 지난 9월 9일 개관,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특히 홍보관은 양산의 과거․현재․미래를 한 눈에 볼수 있는 다양한 자료와 최신 IT정보망을 갖추고 있어 시민들이 즐겨 찾는 휴식 명소는 물론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 ⓒ 유레카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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