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레카매거진=김지민 기자] 오늘의인물
박숙경 난타 제작자
20대 초반에 국악과 졸업
'난타지도자 ,난타재활사,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취득하면서
언제나 하고싶은일 , 평생 공연을 하고싶은 박숙경난타 제작자
국악과를 졸업하면서 하고 싶은일 하고싶어서
“늘 언제나 항상 도전입니다. 저는 국악과 출신으로 늘 언제나 타고난 소질이 있다는 소리도 많이 들었지만 언제나 도전 정신으로 유아국악지도사,보육교사,타악퍼포먼지도사 장구실기지도사 외 자격증을 보유하기 시작 했습니다 그러면서 내가 좋아하는 난타를 평생 할 수 있을까 고민을 많이 했죠. 국내에서는 힐링 되는 재미있는 퍼포먼스 공연을 만들어보자고 결심을 했고 언제나 어디든지 내가 필요한 곳이면 재능기부라도 할 수 있고 공연을 할 수 있다면 돈이 아니라 봉사하는 마음으로 지금도 공연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주민센타,중학교 ,유치원 외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더수타라는 공연팀도 운영을 하고 있으면서 단원들과 매주 2회 모여서 한땀한땀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몰두하고 있습니다. 단원들과 내년에는 더 뜻이있고 품격있는 공연으로 보답하고자 늘 매일매일 하루도 안빠지고 창작에 몰두하는 모습을 보니
작품 하나하나가 성공할거라 생각이 듭니다 2023년에는 품격 있는 공연을 볼 수 있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네요 공연팀을 운영하면서 뒤에서 눈물을 많이 흘리셨다고 하는데 단원들이 공연팀을 떠날 때 뒤에서 말없이 많은 눈물을 흘리셨다고 하네요 마음은 아프지만 팀원이 나가서 잘 되길 바란다고 진심으로 응원도 하는 박숙경단장님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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