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억하는 상품 , 롯데면세점에서 판매

지난 5월 부산디자인센터, 롯데면세점, 부산관광공사 MOU 체결

김수경 기자 | 기사입력 2015/06/24 [16:09]

부산 기억하는 상품 , 롯데면세점에서 판매

지난 5월 부산디자인센터, 롯데면세점, 부산관광공사 MOU 체결

김수경 | 입력 : 2015/06/24 [16:09]
▲ 부산을 기억할 수 있고, 간직할 수 있고, 추억할 수 있는 다양한 상품을 지난 23일부터 롯데면세점에서 판매한다.(사진제공 = 부산디자인센터)    

[유레카매거진 김수경 기자]부산을 기억할 수 있고, 간직할 수 있고, 추억할 수 있는 다양한 상품을 롯데면세점에서 판매한다.

부산디자인센터(원장 홍군선)에서는 지난 23일 부산관광공사, 롯데면세점,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가 힘을 합쳐 부산지역 12개 업체의 250여개 제품을 롯데면세점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

지난 5월 부산디자인센터, 롯데면세점, 부산관광공사는 ‘부산 디자인·관광상품 판매·홍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협약에 따라 부산의 대표적인 디자인·관광상품 전시·홍보·판매를 시작했다.

부산디자인센터는 입점업체 모집·발굴·관리, 롯데면세점은 매장 인테리어 · 판매상품 진열 · 입점 조건 완화, 부산관광공사는 부산을 찾는 외국 관광객을 대상으로 홍보,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입점 관련 품평 등의 역할을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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